애플 제품 고화질 이미지와 광고 작품을 볼 수 있는사이트이다.
가히 Apple( 애플) 온라인 박물관이라 불릴만 하다.
디자인과 광고가 남달랐던 애플의 디자이너 Sam Henri Gold 은 Apple 광고와 이미지를 Google Drive에 공개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한 적이 있었다. 곧 비공개로 전환되었지만
The Apple Archive 사이트형태로 다시 공개 하였다.
시작화면은 비공식 애플 아카이브라고 소개한다.
인덱스를 통해 연도별로 확인이 가능하며 가장 빠른건 1976 년 부터 시작한다.
2007년에는 2007년 맥월드에서 아이폰 1세대가 발표된다.
"Are you getting it? 'These are not three separate devices, this is one device, and we are calling it iPhone."
당시에 전설적인(?) 이 멘트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.
2019년 까지의 이미지와 영상들이 잘 정리되어 나와있다.
아이팟 터치 1세대 부터 아이폰 XS 까지 쭈욱 사용하고 있고 매년 WWDC를 챙겨보는 입장에선 반가운 사이트가 아닐 수 없다.